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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6.04 이사
  2. 2023.06.03 시리즈화 할 것들
  3. 2023.06.02 휴대폰 교체 사례
  4. 2023.05.28 중고 거래 분석
  5. 2023.05.26 세팅 값
  6. 2023.05.23 직면
  7. 2023.05.21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8. 2023.05.17 출퇴근 시간 동안
  9. 2023.05.14 블로그 초기 중간 정산
  10. 2023.05.12 온라인 유통 1

이사

카테고리 없음 2023. 6. 4. 02:44

준비 과정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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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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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이 넘는 걸 사려다가

30만원대에 사은품까지 받은 이번 일을 계기로

혹은 깨달은 바를 기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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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위주 분석

돌파구에서 나아가 기회이자 계기로 삼을 수 있는

컨셉 기획을 목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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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값

카테고리 없음 2023. 5. 26. 19:02

일단 여기에는 목록 나열

좀 더 구체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할 것

 

온라인

SNS

 

사이트

자사몰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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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면

카테고리 없음 2023. 5. 23. 22:46

작성 중

이라고만 써놓고 더 쓰지를 않았다

쫓기듯 혹은 숙제 처럼 하고 있다

그것도 제대로 하지도 않는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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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자신이 정확하게 얼마짜리 사람인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죽을 때까지 당신은 얼마를   있고,  얼마가 필요한지, 계산해본 적이 있는가. 아니 계산할  있는가. 

목표를 세우려면 지금의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 독서와 사색을 통해 정확하게 내가 어떤 사람인지,  능력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정확한 목표를 세울  있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목표를 이룰  있다. 목표만 정확하면 성취하는 길은 쉽다. 내가   있는 만큼만 하면 되니까. 실패하는 이유는  능력치보다 목표를 크게 잡기 때문이다. 그건 목표가 아니라꿈이고 희망이고 환상이다.

 

 

계속 물어보면 결국 우리의 뇌는 답을 찾는다.

 

 

해결   일은 하나도 없다. 한꺼번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풀어나가면 된다.

 

 

하지만 내가 해결할  있는 일인데 눈을 감고 모른  넘어가는  절대  된다. 그런 문제들이 쌓이면  현실이 악몽이되기 때문이다.

 

 

질문을 던져야 해답이 돌아온다.

 

 

불가능할  같았는데, 외치고 나니 용기가 생겼다. 이유가 뭘까. 구체적이기 때문이다. 목표가 구체적일수록 길이 보인다. 길이 보이면 용기가 생긴다. 용기가 생기면 자신감이 생기고 목표에 대한 확신이 생긴다.

 

 

결심한 목표만 바라보고 달려갈  있어야 한다. 다른 생각은 하지 말자. 특히 결과는 생각하지 말자. 일단 행동해보고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기다려보자.

 

 

객관적으로 나를 평가할  있어야 한다.  한계를 빨리 알아내고 인정해야 한다.  순간부터 얼마든지 발전할  있다.  한계를 알아내는 방법은 도전하는 것이다. 도전이 성공하면   목표를 향해 다시 도전할  있게 된다. 그렇게 나아가다 보면 실패하는 순간이 온다.  지점이 나의 한계점이다. 거기서 머무르지 말고 나의 능력치를 키우면 된다. 모든 성공한 사람이  과정을 거친다.

 

 

우리는 사실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지 알고 있다.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반대로 하면 된다.

욕망을 지배할  있기 때문이다.

 

 

걱정하지 말고 선택하라.  인생을 선순환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시스템이 단순해야 확장할  있다. 복잡하면 확장할수록  많은 돈이 들어간다. 아니 복잡하면 시스템이 아니다.

 

 

처음엔 무조건 혼자 시작하라. 그래야 모든 것을 배울  있다. 배움의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주지 마라.

 

 

자주 봐야 감각이 살아난다.

 

 

이게 최소한의 작업이다.  정도도 하기 싫으면 창업하지 말고 취직하라.

 

 

그들은 모든 일을 단순하게 처리한다. 보고서도   이상 쓰지 않는다. 이메일 회신도 빠르고, 간단명료하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줄로 요약할  있는 사람이다. 자신의 인생을  단어로 말할  있는 사람이다.

 

 

쉽게쉽게 만들어야 많이 만들  있다. 

힘들고 어렵게 오래 만든다고 좋은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절대 아니다. 착각이다.

 

내가 피라미드의 가장 꼭대기에 올라가야 한다. 하지만  번에 올라갈 수는 없다. 지금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확인하고 본인이 속해 있는 피라미드를 그려보라.

 

 

epiphany

어느  돌연 뭔가가 눈앞에  나타나고 그것에 의해 모든 일의 양상이  바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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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1시간 30분 동안 할 수 있는 일

내가 실제로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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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을 따로 정해 놓지 않으니 시간에 쫓겨서 겨우 겨우 글을 쓴다. 이렇게라도 쓰는게 쓰지 않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그렇다고해서 썩 그리 바람직한 방식은 아니다. 요일이나 시간을 확실하게 지정해 놓기가 사실상 어렵다면 차라리 매일 30분 이상 처럼 일정 시간을 정해 내서 쓴다. 그게 제일 깔끔하다.

 

2. 키워드 작업 같은건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되면 이건 하나의 일로서 하는게 아니라 끄적여 두는 일기에 지나지 않는다. 어차피 여기 이 티스토리는 어느 정도 그럴려고 마음 먹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 정도는 아니다. 이럴거면 아예 일기장이라고 해버리는게 낫겠다. 일단 어서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해야 한다. 물론 처음에는 마치 하기 싫지만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일을 하는 것처럼 딱히 내키지는 않겠지만 그것도 시간 문제다. 습관이 되고 근육이 붙으면 된다.

 

3. 글을 쓰는 것은 실행이 절대 아니다. 아니 오히려 그보다는 실행하기 귀찮아서 글이나 끄적거리는 게으름에 불과하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블로그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이렇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나 늘어 놓는 것은 더더욱더 실행 축에도 속하지 않는다. 쌓여 있는 메모들의 숫자를 보면 아무리 나라고해도 인간적으로 무언가 깨닫는게 있어야 한다.

4.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든다. 이를테면 당장 내일부터는 사무실에 있기보다 아무리 작고 하찮은 뭐라도 하기 위해 돌아 다녀야 하겠다는 생각 같은 것들이 들고 나간다. 이런 생각들은 늘 하고 이미 충분히 많이 하고 있다. 블로그 글 작성의 문제점들을 되짚어 보다 보니 생각은 또 꼬리를 물어 자연히 내 행동과 삶 그러니까 나라는 인간 자체에까지 이어지게 된다. 그러고는 설마 조금씩은 나아지겠지 하고 어물쩡 넘어가려 든다.

 

5. 빈 양식으로, 제목을 입력하세요 ㅡ 떠 있기에 원래 이 포스트의 제목엔 '제목을 입력 안했습니다' 라고 남겨 놓으려다 말았다. 이러나 저러나 상관 없긴 매한가지겠다만 그래도 그건 좀 너무하다 싶어 다른 제목으로 바꿨다. 실제로 정산을 한다면 0이 아니라 마이너스지 않을까.

 

6. 이번 주 쓴 글들을 좀 더 작성하러 얼른 가야 쓰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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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NAVER 지식백과 의 유통에 대한 개념 및 정의는

유통(流通, distribution)은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떤 유통경로를 통해 표적 시장이나 고객에게 제공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새로운 시장기회와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일련의 활동

이다.

 

1.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다. 마케팅인 것이다.

2. 어떤 경로인지가 관건이다. 새로운 길인지도 중요하지만 나혼자만 가는 길은 맞는 길이 아니다.

3. 새로운 시장기회와 고객 가치를 창출한다. 돈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4. 일련의, 하나로 이어지는 것. 한 두 가지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렇지만 결국 하나로 이어져야 할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온라인 유통에 대해서 남겨 놓기

(한 몇년 있다가 지식과 경험이 지금보다 훨씬 더 쌓이면 다시 와서 써보기로 한다. 그래서 뒤에 숫자를 붙인다;)

 

내가 잘 했는지 못 했는지 정확히 숫자로, 결과가 바로 나온다. 이게 제일 마음에 듦
오프라인 사업에 비해 계획과 준비에 드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다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온라인 마케팅을 알면 더 유리하다
자리가 잡히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 실현이 가능하다
외주 자동화 시스템이 중요하다. 시스템만 잘 만들어 놓으면 인력 운영에 대한 고민을 덜 해도 된다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능동적이거나 적극적인 직원이 물론 있으면 좋겠지만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
새로운 분야들을 알고 적용하는게 도움이 된다: AI, 노코드, Web 3.0, 커뮤니티, 미디어, 제작 등

특히 내가 관심 있고 하고 싶어 하는 분야들을 섞어도 크게 이질감이 없다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이 쪽 역시 성공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아, 이 얼마나 하나마나한 소리 인지! 이러한 인지부조화는 이제 그만 좀 제발
세상에 없는 나만의 것을 만들면 더 좋다. 브랜딩이 유리하다
팬데믹까지 말하지 않더라도, 시대 흐름 상 온라인 유통이라는 분야는 계속해서 우상향 할 것이다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정답이 없다
크든 작든 내가 설정한 만큼의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
유통이란 결국 나눠 먹는 장사다. 참여하는 모두가 윈윈할 수 있다
모든 사업의 기본이 될 수 있는 일이다. 다양한 분야로 확장과 확대재생산이 가능하다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리스크가 적다. 사전 테스트와 검증이 가능하다
너무나 많은 수요와 공급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하다. 가능성도 그만큼 열려 있다
양질의 정보를 얼마나 빨리 그리고 많이 알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데이터 결과값에 기반한 효율적인 비용 집행이 가능하다
오프라인에 비해 훨씬 더 많은 부분들을 데이터화할 수 있다

 

이밖에도 얼마 전부터 들어가 있는 단체 채팅방에 위 내용들을 좀 다듬어서 공유했더니,

시공간의 제약이 적어서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일이다 와 스마트폰에 익숙한 소비자들은 편리한 온라인쇼핑을 더 애용한다 와 같은 추가 의견을 받았다.

 

사실 이외에도 더 많은 내용들을 나열하거나 기존 내용에 대한 부연 설명을 달려다 귀찮아서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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