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자신이 정확하게 얼마짜리 사람인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죽을 때까지 당신은 얼마를   있고,  얼마가 필요한지, 계산해본 적이 있는가. 아니 계산할  있는가. 

목표를 세우려면 지금의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 독서와 사색을 통해 정확하게 내가 어떤 사람인지,  능력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정확한 목표를 세울  있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목표를 이룰  있다. 목표만 정확하면 성취하는 길은 쉽다. 내가   있는 만큼만 하면 되니까. 실패하는 이유는  능력치보다 목표를 크게 잡기 때문이다. 그건 목표가 아니라꿈이고 희망이고 환상이다.

 

 

계속 물어보면 결국 우리의 뇌는 답을 찾는다.

 

 

해결   일은 하나도 없다. 한꺼번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풀어나가면 된다.

 

 

하지만 내가 해결할  있는 일인데 눈을 감고 모른  넘어가는  절대  된다. 그런 문제들이 쌓이면  현실이 악몽이되기 때문이다.

 

 

질문을 던져야 해답이 돌아온다.

 

 

불가능할  같았는데, 외치고 나니 용기가 생겼다. 이유가 뭘까. 구체적이기 때문이다. 목표가 구체적일수록 길이 보인다. 길이 보이면 용기가 생긴다. 용기가 생기면 자신감이 생기고 목표에 대한 확신이 생긴다.

 

 

결심한 목표만 바라보고 달려갈  있어야 한다. 다른 생각은 하지 말자. 특히 결과는 생각하지 말자. 일단 행동해보고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기다려보자.

 

 

객관적으로 나를 평가할  있어야 한다.  한계를 빨리 알아내고 인정해야 한다.  순간부터 얼마든지 발전할  있다.  한계를 알아내는 방법은 도전하는 것이다. 도전이 성공하면   목표를 향해 다시 도전할  있게 된다. 그렇게 나아가다 보면 실패하는 순간이 온다.  지점이 나의 한계점이다. 거기서 머무르지 말고 나의 능력치를 키우면 된다. 모든 성공한 사람이  과정을 거친다.

 

 

우리는 사실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지 알고 있다.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반대로 하면 된다.

욕망을 지배할  있기 때문이다.

 

 

걱정하지 말고 선택하라.  인생을 선순환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시스템이 단순해야 확장할  있다. 복잡하면 확장할수록  많은 돈이 들어간다. 아니 복잡하면 시스템이 아니다.

 

 

처음엔 무조건 혼자 시작하라. 그래야 모든 것을 배울  있다. 배움의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주지 마라.

 

 

자주 봐야 감각이 살아난다.

 

 

이게 최소한의 작업이다.  정도도 하기 싫으면 창업하지 말고 취직하라.

 

 

그들은 모든 일을 단순하게 처리한다. 보고서도   이상 쓰지 않는다. 이메일 회신도 빠르고, 간단명료하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줄로 요약할  있는 사람이다. 자신의 인생을  단어로 말할  있는 사람이다.

 

 

쉽게쉽게 만들어야 많이 만들  있다. 

힘들고 어렵게 오래 만든다고 좋은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절대 아니다. 착각이다.

 

내가 피라미드의 가장 꼭대기에 올라가야 한다. 하지만  번에 올라갈 수는 없다. 지금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확인하고 본인이 속해 있는 피라미드를 그려보라.

 

 

epiphany

어느  돌연 뭔가가 눈앞에  나타나고 그것에 의해 모든 일의 양상이  바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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