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의 말을 모아서 나타내는 내 꿈 곧 나

나는 원래 게으른데, 게으르게 살기 위해 부지런히 사는 것

잠시 일하다 정년 퇴직한 부장의 이름으로 잘못 썼을만큼 내가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런걸 다 떠나서,

메신저가 아니라 메시지를 말하자면

 

어떻게 살지를 자기가 원해야 한다. 그걸 대체 누구한테 물어 보는가

모든 모험, 모든 꿈은 기존에 있는 조건을 극복해 나가면서 돌파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래 무모한게 맞다. 거친 과감성이 자기를 지적 탁월성으로 인도

좋은 계획에만 빠지는 이유는 용기가 없고 무모하지 않고 꿈을 잃었기 때문에

 

 

<정리>

1. 나는 원래(부터) 한량이지만

2. 한량의 여생을 위해 지금은 최선을 다해 산다

3. 전부 다 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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